지금 5학년이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데 어떤 스토리책이 좋을까하고 고민하고 고른 책입니다. level 3와는 확실히 이야기 길이가 많아졌어요. 문법적인 요소도 과거시제, 의문사, 분사구문까지 나오는 책입니다. 과거시제와 의문사 정도 공부한 학생이라면 아주 무난하게 할 수 있을것같아요. 그림도 컬러풀하고 페이지도 많지 않아서 많이 지루해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깔끔하게 짧은 시간 안에 끝낼수 있는 책인것같아요. level 5도 한번 사서 공부해 봐야겠어요. 내용은 아주 좋아요. cd로도 같이 공부할 수 있구요. 아주 만족합니다.,
This richly illustrated series of retold fairy tales for children aged 5-12 years old will bring an extra dimension to your English teaching. With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and drama activities, Classic Tales graded readers make it easy for you to create complete language lessons around a popular and engaging traditional tale.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의 저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의 전문가인유명한 카운셀러기시미 이치로의 책이 눈에 띄어 집어 들게 되었다.(사실 미움받을 용기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 ^^)왜 모두에게 인정받으려 하는가?요즘내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에 더 손길이 갔는지도 모른다.이 책은인간의 모든 고민은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정의한 아들러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자신과의 관계, 친구 관계, 직장 내 관계, 연인 관계, 부부 관계, 가족관계에서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고민들에 대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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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마을
근년에 완간된 가와데쇼보신샤(河出書房新社)의 세계문학전집에 유일하게 포함된 일본 작가, 이시무레 미치코의 대표작을 소개한다일본 작가 이시무레 미치코의 유명한 작품 고해정토(苦海淨土) 는 각각 완결적인 독립된 3부작으로 집필되었는데, 그중에서도 2부에 해당하는 신들의 마을 은 압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평론가 와타나베 교지는 제1부가 미나마타병 피해자들에 대한 순수한 비가(悲歌)였다면, 제2부는 미나마타병 문제의 일상과 비일상, 사회적 반향에서 민속적 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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