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남 타카야마가 사쿠라이로도 모자라 또다른 뇌근녀에게 시달림을 당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7권이다.등장하는 여자 캐릭터가 코우미 하루카와 이이다 나나 두 명 빼면 모두 기가 세서... 하긴 생각해보면 직장이 공안/경비 계열인데 어련하겠나 하는 생각은 들지만.아무튼 결코 좋지는 않은 직장환경에서 분투하는 타카야마, 결코 그러고 싶지 않지만 국철분리주의 테러단체의 중심에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본의 아니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또 한 권이다.
꿈에 그리던 실전 참가야∼♪
폭주특급녀 사쿠라이 아오이는 기분이 좋았지만 나, 타카야마 나오토의 얼굴은 창백!
풀 장비를 갖춘 국철기동대를 태운 ‘칠흑의 EH10’. 왜 나는 이런 열차를 타고 있는 걸까?
조용히 해, 케이욘 때문에 OJT 참가학생의 이미지가 나빠지잖아!
요코하마의 학생 OJT에서 온 쿨 뷰티, 히미 후미에한테 혼나질 않나, 내 평생 안정 국철 인생은 어떻게 되는 거야?!
국철이 분할 민영화되지 않은 또 하나의 일본을 무대로, 꿈의 철도 파라다이스 엔터테인먼트 제7탄! 1번 열차 출발∼!!
어느 날 갑자기
잇츠북어린이의 신간도서 어느 날 갑자기 동화책은 기존의 일반적인책과 조금 다른 구성을 가진 도서로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보는 책이기 때문에반려견과 입장을 바꾸어 보는 주인공의 시간을 담고 있는 매우 독특한 이야기랍니다.잇츠북어린이의 신간도서 어느 날 갑자기 동화책은 기존의 일반적인책과 조금 다른 구성을 가진 도서로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보는 책이기 때문에반려견과 입장을 바꾸어 보는 주인공의 시간을 담고 있는 매우 독특한 이야기랍니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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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이 시대의 아포리스트 김규항이 말하다 사람은 내적 음성과 대화하고 외적 음성과도 대화할 때 비로소 외롭지 않다 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외롭다 는 일상에서 우러나온 소재와 어지러운 현실의 본질을 꿰뚫는 직관, 그리고 비판과 성찰이 공존하는 글로 꾸준히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 온 김규항의 아포리즘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의 글은 김규항이 공개적인 글쓰기를 시작한 1998년부터 2016년까지 그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글을 토대로 출판평론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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