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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한글+영문)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북에서 천원도 안 되는 가격에올라와서 덥석 사버렸네요!!!너무 좋아요 예스24 너무 좋습니당~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북에서 천원도 안 되는 가격에올라와서 덥석 사버렸네요!!!너무 좋아요 예스24 너무 좋습니당~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북에서 천원도 안 되는 가격에올라와서 덥석 사버렸네요!!!너무 좋아요 예스24 너무 좋습니당~
참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독일 문학의 선구적 작품!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0번째 작품 데미안

데미안 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고 있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평가해 보고자 했다. 작품성만으로 평가받고자 했던 소설 데미안 은 성공적이었다.
도서출판 더클래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 받는 작품만을 선별했다. 그중에서도 10번째 작품인 데미안 수많은 청년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자신을 희생하고 파괴시켜야 했던 현실과 자아의 관계를 친절하고도 치밀하게 안내한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10번째로 선정한 작품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용기 있게 떠나길 바란다.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자기 성찰의 기록
작가 연보 󰠾 헤르만 헤세 연보